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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주민상생형 청풍호 수상태양광…그린뉴딜 밑그림 그린다

 

 

구조체와 부유물을 설치한 스코트라는 청풍호 수상태양광 실적 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의 문 두드린다는 포부도 밝혔다. 스코트라는 2018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개최 장소인 군산 수상태양광발전소 구조체를 제작했으며, 연간 3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부력시스템 설비를 자체 생산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스코트라 관계자는 “1400여 건이 넘는 계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수상태양광 시스템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강과 호수, 저수지와 댐을 넘어 드넓은 바다까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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