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라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수력발전용 댐 상용화 수상태양광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2018년 군산유수지 18.7MW 수상태양광 설비에 이어
2021년 11월, 경남 합천댐에 41MW 규모의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설비를 시공했습니다.
깊은 물과 큰 수위 변동, 거센 태풍에도 변함없는 안정성과 내구성, 그리고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적 설계.
스코트라의 수상태양광 플로팅 시스템은 국내 으뜸을 넘어 세계 일류를 지향합니다.
물 위의 모든 것, 스코트라입니다.
3通[통할 통]
- 햇빛이 通
- 기존의 수중 생태계와 동일하게 보존
- 바람이 通
- 수면 냉각효과 우수, 풍압에 의한 구조안정성 증대
- 물이 通
- 수면 개방 구조로 부유물의 통과 원활